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 홈바리스타 교육 실시
다문화, 저소득, 한부모, 장애, 일반가족 취업역량강화를 위해 마련
2015-03-18 최명삼 기자
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신민선)는 강남구 지역주민 15명을 대상으로 홈바리스타교육을 오는 3월 31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기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교육은 다양한가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 저소득, 한부모, 장애, 일반가족의 취업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커피의 역사에 대해 배우는 이론에서부터 핸드드립, 모카포트, 프렌치프레스 등 카페 메뉴 제조법등을 배울 수 있는 실기수업으로 이루어져있다.
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 담당자는 교육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배운 것을 나눌 수 있도록 일일카페나 지역축제에 참여하도록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가정을 위해 쓰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 접수는 3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 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5만원(8회기 재료비 및 교재비 포함)이며, 저소득 가정의 경우 무료다.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교육팀(3412-2222)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