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영화 '경찰가족' OST 참여...깜짝 가수 변신

2015-03-18     박병화 기자

배우 진세연이 가수로 깜짝 데뷔한다.

진세연은 지난 해 10월 영화 ‘위험한 상견례-경찰가족’의 여자 주인공 박영희 역으로 캐스팅돼 약 3개월간의 모든 촬영 일정을 소화했다. 올 상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는 진세연은 영화 OST 두 곡에 참여하며 영화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솔로곡은 물론, 남자 주인공 홍종현과의 듀엣곡까지 참여했으며, 가수 못지않은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녹음을 완벽하게 마무리 한 것으로 전해졌다.

진세연이 참여한 OST는 이별한 남녀의 애틋한 로맨스를 담아낸 곡으로 진세연이 선보인 뜻밖의 노래실력에 음악작업에 참여한 스태프들 또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한편, 진세연은 앞으로 학업과 배우활동을 병행, 대학생으로서 연기전공수업을 착실히 이수해 연기내공을 쌓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