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와 열애설 장동민, "전 애인 내 앞에서 자살시도만 50번" 충격

나비와 열애설 장동민 전 애인 자살시도 50번

2015-03-18     김지민 기자

가수 나비와 열애설에 휩싸인 개그맨 장동민의 연애 트라우마가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결혼 터는 남자들'에서 장동민은 "누군가 함께 있으면 잠을 자지 못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장동민은 "(과거 연인이) 싫은 내색을 하면 (자살) 시도를 내 앞에서만 50번은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느 날 잠든 사이 느낌이 이상해서 눈을 떴다. 내 머리를 삭발해놨더라. 단호해야겠다는 생각에 헤어지자고 했다"며 "여자친구가 알겠다고 하루만 같이 있어달라고 했다. 침대에 누워있다가 조금 후 (여자친구가) 사악 일어났다"고 말했다.

장동민은 여자친구의 손에 유서가 들려있었음을 전하며 "상처가 있는 친구였는데 내가 보듬어 주다 보니 나 없으면 안 된다고 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18일 장동민의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