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 소방특별조사 대상 선정 위원회 개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등 위험도가 높은 대상물 242개소 선별 예정

2015-03-18     양승용 기자

서산소방서(서장 이일용)는 18일 오전, 2층 회의실에서 ‘2015년 상반기 소방특별조사 대상 선정위원회’가 열렸다.

이날 소방특별조사대상 선정위원회에서는 서산지역 비상경보설비 이상 소방시설이 설치된 2,954개소 중 ▲ 화재 발생우려가 높거나 최근 대형화재가 발생한 것과 유사한 대상 ▲ 건축물 내에 다중이용업소, 숙박시설이나 노유자 시설 등이 있는 대상 ▲ 소방시설관리업자가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제18조에 따른 점검인력 배치기준을 위반하였거나 허위 또는 부실 점검한 대상 ▲ 그 밖에 위험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되 위험도가 유사한 경우에는 고층, 연면적이나 바닥 면적이 넓은 대상, 건축물사용승인일이 오래된 대상 등 다수의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등 위험도가 높은 대상물 242개소 중 선별할 예정이다.

소방특별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소방대상물은 소방서 특별조사반 등이 직접 대상처를 방문해 관계자의 소방안전관리 이행실태 및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등 소방관계법령에 따른 실질적인 조사를 통해 화재위험요소 등을 제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