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임권택, 김호정에 전라노출 권유…과거 강수연에 노출 자제 부탁

임권택 강수연 노출 자제 발언 재조명

2015-03-17     김지민 기자

영화 '화장' 임권택 감독이 배우 김호정에게 전라노출을 권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인 가운데 과거 강수연을 향한 노출을 자제 발언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임권택과 강수연은 지난 2011년 3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했다.

당시 강수연은 "'씨받이'때 치마만 입고 저고리를 벗고 방 안을 돌아다니는 장면이 있었는데 감독님께서 옷을 좀 입으라고 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맡은 역이 못 먹고 못 사는 애로 갸냘퍼야 하는데 감독님은 내가 떡대가 너무 좋다며 안 된다고 하셨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7일 열린 영화 '화장'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는 임권택 감독과 김호정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