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김희선, 이민호 폭로 "김희선 짜증 받아주느라 힘들어"

앵그리맘 김희선 과거 이민호 폭로

2015-03-17     이윤아 기자

배우 김희선이 '앵그리맘'에 출연하는 가운데, 과거 이민호의 폭로가 화제다.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드라마 '신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힘들지 않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이민호는 "짜증 받아주느라 힘들었어요"라며 김희선을 지칭했다.

이어 이민호는 "희선이 누나 분위기에 따라 다르다. 기분이 좋을 땐 촬영장 분위기도 좋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희선은 당황하며 "얘가 원래 이런애가 아닌데, 알고보면 내가 다 당하고 있다"고 웃어보였다.

한편 김희선이 출연하는 MBC '앵그리맘'은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