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윤, 성동일과 남다른 인연 눈길 "성동일이 아버지 칠순잔치 챙겨줘"
조재윤 성동일 인연
2015-03-17 김지민 기자
배우 조재윤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조재윤이 밝힌 성동일과의 남다른 인연이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조재윤은 과거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성동일이 아버지의 칠순잔치 비용을 챙겨준 사연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조재윤은 "드라마 '전우치'를 찍고 있을 때 아버지가 아프셔서 칠순잔치를 못 해드렸다"라며 "건강이 좋아지시면 자리를 만들겠다고 전화통화를 하고 분장실에 있었는데 그때 성동일이 들어오더니 흰 봉투를 주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조재윤은 "(성동일이) '아버님 칠순잔치 못 했으니 맛있는 거 사드려'라고 하시더라"라며 "아버지가 그 봉투를 서랍 맨 위에 올려뒀다. 그때 내가 참 잘 살았구나 싶었다"라고 덧붙여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조재윤은 지난 2월 9세 연하의 쇼핑 호스트와 결혼해 행복한 신혼생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