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1/4분기 주민등록 일제정리

주민생활 편익증진 및 행정사무 효율성 제고위해 실제거주 등 집중 조사

2015-03-17     한상현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가 오는 4월 24일까지 관내 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2015년 1/4분기 주민등록 일제정리에 나선다.

세종시는 이번 일제정리를 통해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주민생활 편익증진과 행정사무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실제 거주 사실 일치여부를 확인하고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부실신고자 조사, 주민등록 말소 또는 거주불명 자의 재등록 등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읍ㆍ면ㆍ동에 합동조사반을 편성, 전 세대 방문조사를 통해 세대별 명부에 따라 주민등록과 실제거주여부 등을 파악할 계획인데, 거주불명등록자 등 과태료 부과 대상자가 자진 신고하는 경우에는 과태료 부과금액을 경감할 예정이다.

김성수 자치행정과장은 "주민등록 일제정리 기간에 거주불명등록자 재등록 등 주민등록을 정리하면 과태료 경감을 받을 수 있다"며, "주소가 실제 주소와 불일치한 경우 반드시 정정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