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농업용 대형관정 일제조사 추진
영농철 가뭄대비 및 영농피해 최소화 위해 지하수시설 영양조사도 함께 실시
2015-03-17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영농철 가뭄으로 인한 영농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내 농업용 대형관정에 대한 일제조사와 지하수시설 영향조사 등을 실시한다.
17일 공주시에 따르면, 지하수 수질보전 및 연장허가를 위해 관내 농업용 대형관정 142공 중 유효기간이 도래된 유구읍 신영리 등 47공에 대해 지하수 영향조사를 실시한다는 것.
또한, 관리중인 농업용 대형관정 95공에 대하여도 관정시설물 관리자로 하여금 관정장옥, 보호공 주변청소, 관리자 시설안내표지판 정비, 전기시설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체계적인 관정관리로 지역주민의 영농편익 증진과 시설물 보호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