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보식품, 항암 혼합곡 '백살까지 건강밥' 19일 출시
2015-03-17 박병화 기자
오는 3월 21일 ‘제8회 암예방의 날’을 맞이해 항암 기능성 물질이 첨가된 ‘항암쌀’이 출시된다.
기능성 곡물 전문 업체 두보식품㈜(대표 허태곤)은 “대장암 예방에 탁월한 곡물만을 엄선해 만든 항암 혼합곡 ‘백살까지 건강밥’을 오는 19일 국내 최초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제품은 항암기능성 물질로 만든 상황쌀, 강황쌀을 비롯해 발효현미, 서리태, 찰현미, 찰수수쌀, 찰기장쌀, 율무쌀 등 항암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8가지 곡물을 첨가한 대장암 예방 맞춤식 혼합곡이다.
기능성 식품연구 전문가로 유명한 박건영 부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와 인하대병원 그리고 두보식품이 참여해 3년여 간의 연구 끝에 개발됐으며, 2012년부터 약 8개월 간 실험용 쥐를 대상으로 대장암 예방 건강밥 실험을 진행한 결과 발효현미 및 혼합 잡곡군이 대장암 예방 효과를 보였음을 확인했다.
이에 2013년 11월 ‘대장암 예방 건강밥과 그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출원(특허출원 No: 10-2013-0142780), 지난해 12월 특허등록이 완료되면서 제품 기능성을 입증 받았다.
박건영 부산대 교수는 “암발생률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일상생활에서의 적극적인 예방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에 항암기능성 물질을 첨가한 건강식 혼합곡물을 개발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백살까지 건강밥(중량 1kg)’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 할 예정이며,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