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하하, "7년 만에 만난 별, 너무 많이 망가졌다"…왜?
'힐링캠프' 하하 별과의 만남 회상
2015-03-17 김지민 기자
가수 하하가 아내인 가수 별과의 만남을 회상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게스트로 하하, 별 부부가 동반 출연했다.
이날 하하는 "어느 날 꿈에 고은이(별)가 나와서 7~8년 만에 연락을 했다"며 "전화 번호가 바뀌어서 지인에게 연락처를 물어 전화를 걸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별에게 전화를 걸어 '고은아 네가 꿈에 나왔다. 일단 만나서 들어봐라. 우리 만나자'하고 만났다"며 "마중 나갔는데 차에서 내린 별을 보고 깜짝 놀랐다. 살이 너무 많이 쪘더라. 심지어 교정하느라 입에 철사도 붙이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둘이 마주 보고 있었는데 서로 싫어하는 스타일의 옷을 입고 왔다"며 "고은아 너 정말 되게 많이 망가졌다"고 말한 과거를 고백했다.
한편 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 11월 결혼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힐링캠프' 하하, 별의 비하인드스토리에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하하, 의외의 돌직구", "힐링캠프 하하, 별한테 혼나겠다", "힐링캠프 하하, 운명적인 만남"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