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인정 안영미, 아버지 유언 공개 "웃고 싶어서 웃는 게 아냐"

열애 인정 안영미 아버지 유언 눈길

2015-03-17     김지민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과거 공개한 아버지의 유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0년 1월 방송된 MBC every1 '무한걸스 시즌2'에 출연한 안영미는 돌아가신 아버지를 언급하다 눈물을 쏟았다.

이날 '무한걸즈' 멤버들은 가면성 우울증 증상을 받은 김나영을 위해 그녀의 집에 찾아가 속 마음을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속마음을 잘 털어놓지 않던 안영미는 당시 누리꾼들의 댓글에 상처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가식적으로 웃지 말라는 댓글에 대해 안영미는 "내가 웃는 이유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언 때문"이라며 "아버지는 돌아가시기 전 항상 밝게 살아가라고 말씀하셨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안영미 측은 16일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일반인 남성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