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방송사고, 신입 FD…"입사 일주일 차, 징계 없어"

SBS 방송사고 신입 FD 실수

2015-03-17     김지민 기자

SBS 측이 '모닝와이드' 방송사고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모닝와이드'에서는 방송 도중 이윤아 아나운서 앞으로 의문의 여성이 등장해 화면을 가리는 사고가 벌어졌다.

사고 이후 SBS 측 관계자는 복수 매체를 통해 "입사한지 일주일 된 신입 FD가 방송이 끝난 줄 알고 카메라 앞을 지나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 방송 진행 과정 숙지가 미숙해서 사고가 난 것이다. 단순한 실수였기 때문에 별다른 징계는 없을 것"이라며 "앞으로는 더욱더 주의를 기울여 이와 같은 방송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한편 방송사고 논란이 일어난 SBS '모닝와이드'는 생동감 넘치는 스타일리시한 신개념 시사정보 프로그램으로 월~금 오전 6시 방송된다.

SBS 방송사고를 본 누리꾼들은 "SBS 방송사고, 신입 평생 놀림감 될 듯", "SBS 방송사고, 엄청 혼나겠다", "SBS 방송사고, 어떻게 카메라 앞을 지나가냐"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