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방송사고, 과거 유정현-이소라 방송사고 재조명 "웃음이 안 멈춰"

SBS 방송사고 유정현 이소라 방송사고

2015-03-17     김지민 기자

SBS 교양 프로그램 '모닝와이드' 방송사고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유정현-이소라가 진행했던 '한밤의 TV연예' 방송사고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이소라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과거 '한밤의 TV연예' 방송사고에 대한 전말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이소라는 "그때 인기가 대단했던 이영애 씨와 이경영 씨가 스튜디오에 나오셨었다"라며 "근데 유정현 씨가 '인기리에 방영된'이 아니라 '연기리에 방영된'이라고 얘길 했다. 너무 웃겨서 '끄응' 소리를 냈고, 저도 웃기니까 웃었다. 결국 유정현 씨가 못 참고 터져서 저도 같이 웃음이 터졌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 오늘로서 끝이구나' 싶은 생각에 웃음과 함께 눈물이 떨어졌다. 제가 웃음을 멈추려고 아빠 돌아가셨던 생각까지도 했는데도 웃음이 안 멈추더라. 결국 저희가 3분 웃고, 2분 동안 게스트 이경영 씨가 마무리하고 들어가셨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6일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에서는 이윤아 아나운서가 멘트를 하려던 찰나, 한 여성이 등장해 서성거리며 화면을 가리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