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어머니 융드옥정 요리 디스 "어머니 음식에 MSG 넣었으면 좋겠어"
하하 어머니 융드옥정 요리 디스
2015-03-17 김지민 기자
가수 하하가 '힐링캠프'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한 가운데, 과거 어머니의 요리를 디스 한 것이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하하는 지난해 5월 1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해 "어머니가 음식에 MSG를 넣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당시 하하는 "엄마가 네가 밥 잘 안 먹어서 키가 안 컸다고 하는데 사실 맛이 없어서 못 먹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하하는 과거 어머니가 생일에 미역국을 끓여준 일화를 언급하며 "시원하게 해준다고 무를 넣었다. 엄마도 본인 음식을 먹고 놀라워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하하는 "하나님께서 장모님을 선물해주신 것 같다"라며 "어머니가 MSG를 넣었으면 좋겠다. 미친 듯이 넣고 싶다"라고 말해 다시 한 번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