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서, “엄마 손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새내기 어린이들에게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

2015-03-17     양승용 기자

천안서북경찰서(서장 이한일)는 17일 오성초등학교 앞 주요 통학로 횡단보도에서 학교장 및 교직원, 녹색어머니, 모범운전자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내기 어린이들에게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엄마손 캠페인’을 실시했다.

‘엄마 손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운전자들의 눈에 띄지 않아 발생하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것으로 노란색 손 모양 피켓을 만들어 어린이들을 보호하는 엄마의 손처럼 이를 잡고 횡단보도를 건너게 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정진훈 경비교통과장은 “아직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미숙한 어린이들이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기 힘든 만큼, 운전자들이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는 필히 교통법규를 지키고 서행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