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중학교, 학교폭력 힐링 봉사동아리 비전 선포식 열려

3학년 학생(26명)들이 주체가 되어 학교폭력 사전 예방 활동 구성

2015-03-17     양승용 기자

아산중학교(교장 오대식)는 지난 16일 본교 태경관에서 전교생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힐링 봉사동아리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학교폭력 힐링 봉사동아리는 학교폭력을 방관하지 않는 용기 있는 3학년 학생(26명)들이 주체가 되어 학교폭력 사전 예방 활동을 하기 위해 구성되었으며, 이날 전교생 앞에서 학교폭력 힐링 봉사동아리 용기 선서문 낭독, 발대식 실시 배경 및 취지 안내 등의 비전 선포와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날이 갈수록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의 유해성에 대해 다시 한 번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되었고, 학교폭력 힐링 봉사동아리 학생들은 학생회와 함께 주체적이며 적극적으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하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다졌다.

오대식 교장은 “올해 중점과제인 학교폭력예방을 위해서 적극적인 학교폭력 사전 예방활동과 올바른 기본생활습관 조성에 초점을 두고 교육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학교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