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하하, "日 성인 매장서 빨간 여자 교복 구매?"
'힐링캠프' 하하 여자 교복 구매 재조명
2015-03-17 김지민 기자
'힐링캠프'에서 솔직한 입담을 뽐낸 가수 하하의 19금 구매 목록을 폭로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뮤직 '하하의 19TV 하극상'에 출연한 박지윤은 하하, MC미노와의 일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당시 박지윤은 "하하가 뭘 샀는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이런 거 얘기해도 되느냐"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교복을 사더라. 여자 교복, 빨간색"이라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미노는 "(하하가) 교복에 세일러문, 가정부 의상까지 (사더라)"라고 덧붙여 하하를 당황케 했다.
결국 하하는 "그래. 내가 샀다! 왜 안돼? 내가 어른인데? 박지윤! 넌 그러면 애 어떻게 낳냐? 나도 첫날밤 잘 보내고 싶어서 그랬다"고 소리쳤다. 하지만 이내 "스타일리스트 누나가 마지막에 그걸 다 뺐다"고 털어놓으며 미노에게 "일본 갈 일 있으면 사다 달라"고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별과 하하의 결혼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