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옥, 과거 클라라에 일침 "너는 거짓말이나 하지마" 재조명

정명옥 클라라 일침 재조명

2015-03-16     김지민 기자

방송인 클라라가 소속사 회상을 상대로 협박을 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과거 개그우먼 정명옥의 일침이 새삼 화제다.

클라라는 지난 2013년 9월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 출연해 거짓말 논란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당시 서열 정리를 하던 중 서유리는 "내가 한때 섹시 아이콘이었다"며 순위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자 클라라는 "언니, 이제 내가 섹시 아이콘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명옥은 "너는 거짓말이나 하지마"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자 클라라는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라며 거듭 사과했고, 신동엽은 "재미있게 하려다 그랬다잖아. 이제 거짓말 하지 말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6일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클라라와 클라라의 아버지 이모 씨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상 공동협박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