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꽃' 구봉서, 과거 사망설에 "사망 확인 전화 왔었는데 내가 받았다"
구봉서 과거 사망설 해명 재조명
2015-03-16 김지민 기자
코미디언 구봉서가 '그대가 꽃'에서 후배 배삼룡을 회상하여 눈물을 흘린 가운데 과거 떠돌았던 사망설 해명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구봉서는 지난 2012년 5월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했다.
당시 구봉서는 사망설에 대해 해명하며 현재 건강상태에 대해 "그때 제가 몸이 아팠다"며 "화장실에서 넘어져 뇌수술하고 두 달 동안 병상에 누워있었는데 당시 기억이 하나도 안 난다"고 밝혔다.
이어 "급기야 미국에서 사망 확인 전화가 왔는데 제가 '살아있다'고 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또 구봉서는 "예전에 영화 촬영하다가 다쳤는데 교통사고로 또 한 번 다쳐서 관절염 때문에 현재 고생 중"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구봉서는 16일 방송된 KBS 2TV 인순이의 토크드라마 '그대가 꽃' 11회 2부 예고편에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