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안정환, 관중석에 올라간 적 있다? '천만 원짜리 경험'
'예체능' 안정환 천만 원짜리 경험 화제
2015-03-16 김지민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고백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5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안정환은 "경기 도중 관중과 싸운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관중석에 올라간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때 벌금을 천만 원 냈다"고 덧붙여 MC들을 경악케했다.
관중석에 올라간 이유에 대해 안정환은 "가족을 욕했다. 나뿐 아니라 다른 선수들을 계속 욕했다"며 "그게 계속 거슬렸는데 나에게까지 오니까 화가 나서 올라갔다"고 설명했다.
이날 안정환은 "한국 프로리그 역사상 최고액이다. 아직도 안 깨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는 17일 방송될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안정환의 자진사퇴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