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정경호, 과거 "수영-최여진 둘 다 좋아" 진심이야?
'냉장고를 부탁해' 정경호 폭탄 발언
2015-03-16 김지민 기자
배우 정경호의 냉장고가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과거 정경호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정경호는 지난해 6월 11일에 방송된 SBS '도시의 법칙 인 뉴욕'에 출연해 김성수의 절친인 배우 최여진과 전화 통화를 했다.
당시 최여진은 김성수와 통화를 하며 정경호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고, 이에 김성수는 최여진에게 "정경호 여자친구가 어느 그룹에 소속돼있는지 아느냐"라고 물었다.
최여진은 "안다"라고 대답했고, 이어 정경호에게 "내가 더 낫지 않느냐"라고 물어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최여진의 돌발 발언에 김성수는 "누가 더 낫느냐"라며 정경호에게 물었고, 정경호는 "둘 다 좋다"라고 답했다.
이후 정경호는 최여진과의 통화에서 "누나 오랜만"이라며 말문을 열었고, 최여진은 "누나라고 선 긋지 마"라고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정경호의 냉장고는 16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