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욕설 논란, 정신과 전문의 "질소 마취 의심해야"…'왜?'
이태임 욕설 질소 마취 의심
2015-03-16 김지민 기자
배우 이태임의 욕설 논란에 대해 SBS '한밤의 TV연예' 측이 새로운 주장을 제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 중 욕설 논란으로 파문을 일으킨 이태임 사건의 전말이 그려졌다.
이에 대해 한 정신과 전문의는 "추운 날씨에 물속에 나온 직후다. 잠수를 하다 보면 질소 마취에 걸리는 일이 다반사다. 술에 취한 것처럼 정신이 몽롱해져서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혹시 이날 '이태임에게 그런 신체적인 원인이 있었지 않을까'라고 짚어보는 것이 좋다"며 이태임 질소 마취설을 제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6일 한 매체는 "최윤소가 SBS 주말특별극 '내 마음 반짝반짝' 21회부터 이태임을 대신해 등장한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