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소, 과거 "20대 초반 나쁜 남자에게 당해"

최윤소 과거 연애 스타일 고백

2015-03-16     이윤아 기자

배우 최윤소가 SBS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이하 '내반반')'에서 하차한 이태임의 대역으로 투입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윤소는 지난해 11월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몰 CGB에서 진행된 MBC 에브리원 미니 드라마 '사랑 주파수 37.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최윤소는 "'사랑 주파수 37.2'는 회마다 달라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아마 극에서도 내 연애 스타일을 많이 보여줄 것 같다"라며 "20대 초반에는 나쁜 남자에게 당했던 거 같은데 20대 후반, 30대 초반이 되면서 내가 주도권을 잡은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최윤소는 "나쁜 남자에게 당했던 걸 풀어가는 게 '사랑 주파수'에도 나오지 않을까 싶다. 이런 연기, 저런 연기 다양하게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6일 '내반반' 제작진 측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최윤소가 이태임을 대신해 '내반반'에서 이순수 역을 맡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