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PD가 간다' 그릭요거트 2주간 직접 체험…"체력 유지에 도움 돼"
'이영돈PD가 간다' 그릭요거트 2주 체험 후 변화
2015-03-16 김지민 기자
이영돈 PD가 2주간의 그릭요거트 체험 결과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교양 프로그램 '이영돈PD가 간다'에서는 미국 한 건강 전문지가 선정한 세계 5대 건강식품 중 하나인 그릭요거트 섭취를 직접 체험하는 이영돈 PD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영돈 PD는 매일 오전, 오후 두 번씩 그릭요거트 170g를 섭취해 전후 차이를 알아보기로 했다.
그 결과 혈당은 97에서 88, 간 수치는 26에서 22, 콜레스테롤은 192에서 206으로 측정됐다.
이영돈 PD는 "몸이 튼튼한 편이라 수치가 크게 변하지는 않았다"며 "측정 기간 동안 밤샘 촬영과 그리스 출장 등으로 몸이 지쳐있는 상태였지만 그릭요거트 덕분에 체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체험 소감을 말했다.
이어 그는 "시식 전 거의 없었던 유산균 스트랩토코쿠스가 12배나 상승했다. 이는 그릭요거트에만 있던 유산균으로 장 속 유해균이 살지 못하는 환경 형성에 도움을 줬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영돈 PD는 "2주 간의 그릭요거트 섭취 결과 장이 좋아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영돈 PD는 그릭요거트의 실체를 찾기 위해 직접 그리스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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