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 화재피해 주민 지원

홍성소방서-광천읍여성의용소방대 화재피해민에게 소화기 및 성금 전달

2015-03-16     양승용 기자

홍성소방서(서장 손정호)는 16일 광천읍 여성의용소방대와 함께 불의의 화재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는데 적극 나섰다.

홍성소방서 광천119안전센터 직원들과 광천읍 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 2월 24일 광천읍 광천리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김모씨(66)를 찾아 소화기 등 기초소방시설을 설치해주고 사용법을 설명했으며, 의용소방대원 40여명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을 전달하는 등 화재피해 주민의 생활지원을 도모했다.

손정호 서장은 “화재 피해 주민의 아픔을 위로하며 하루빨리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홍성소방서는 화재 진화 활동으로만 그치지 않고 사후적인 복구활동에도 최선을 다하는 등 화재피해 주민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는 홍성소방서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소방서는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화재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경제활동을 위해 생활․의료․국세․지방세제 지원․기타 각종 피해복구지원 절차와 구호제도 등의 행정정보를 제공한다.

화재피해 주민은 홍성소방서를 통해 언제든지 관련 사항을 문의하고 자세한 지원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