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서형, 과거 배우자 조건 "미사리까지 사이클 탈 수 있는 남자" 왜?

김서형 배우자 조건 재조명

2015-03-16     김지민 기자

'런닝맨'에서 활약한 배우 김서형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김서형은 지난 2011년 8월 방송된 MBC '놀러와' 골드미스 특집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김서형은 배우자 조건으로 "함께 미사리까지 사이클을 탈 수 있는 남자"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왜 결혼을 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김서형은 "결혼이 인생의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아내의 유혹'을 찍을 당시 역할에 몰입하느라 힘들었는데 매번 작품에 대한 욕심이 많아져 아직은 사랑보다 연기에 열정을 쏟는 게 더 좋다"고 말했다.

김서형은 MBC '놀러와' 출연 당시 원빈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오랜 생활 연예계 생활에도 변하지 않는 순박함과 싱글의 마음을 녹이는 순수함"이라며 원빈을 이상형으로 지목하기도 했다.

한편 김서형은 1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게스트로 출연해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