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헨리 귀신 목격, "김준희 살던 집에서 3일 동안 귀신 봤다"

우리 결혼했어요 헨리 귀신 목격담 재조명

2015-03-15     김지민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예원과 가상 부부 생활을 시작한 슈퍼주니어M 멤버 헨리의 과거 귀신 목격담이 재조명되고 있다.

헨리는 지난해 7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헨리는 각자 무서워하는 것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던 중군대를 꼽았다.

이어 헨리는 "귀신을 본 적이 있다"며 "저는 귀신을 안 믿었는데 얼마 전 이사를 한 집에 귀신이 나온다"고 고백했다.

헨리는 "집에서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하아하아'하는 소리가 나더라. 그래서 눈을 떴는데 스모그처럼 생긴 귀신이 있었다"며 "가위에 안 눌린 상태였다. 3일 동안 계속 봤다"고 말했다.

이어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 형이 하는 프로그램에 나온 게스트가 얼마 전 귀신 때문에 이사했다던데 알고 보니 우리집이었다"고 설명했다.

헨리는 "이 집의 전 주인인 김준희 누나와 연락이 돼서 물어봤더니 그 누나도 나처럼 귀신을 봤다고 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