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지창욱과 키스신 강하늘, 예명 사용 이유 "김하늘과 띠, 생일, 본명 모두 같아"
강하늘 예명 사용 이유 재조명
2015-03-15 이윤아 기자
배우 지창욱이 '섹션TV'에 출연해 뮤지컬 '쓰릴미' 공연 중 강하늘과의 키스신을 언급한 가운데 강하늘의 예명 사용 이유가 재조명되고 있다.
강하늘은 지난 2011년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띠동갑 배우 김하늘을 언급하며 생일과 띠, 본명이 같다고 고백했다.
당시 강하늘은 "제 본명도 김하늘이라서 본명으로 활동하고 싶었고, 이름을 바꾸고 싶지는 않았다"며 "그런데 주변에서 헷갈려하는 분들이 많아서 제가 괜히 고집을 부리는구나 싶어서 예명인 강하늘로 활동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 김하늘과 12살 차이가 나는 강하늘의 생일은 1990년 2월 21일, 김하늘은 1978년 2월 21일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창욱은 1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강하늘과 키스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