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서형, 과거 "유재석 남자로 본 적 있다"…이유는?
김서형 과거 유재석 호감 발언
2015-03-15 김지민 기자
배우 김서형이 '런닝맨'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유재석을 이성적으로 호감을 느낀 적 있다고 고백한 발언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김서형은 2011년 8월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김서형은 "이제와서 하는 말이지만 유재석 씨를 남자로 본 적이 있다"고 고백하며 "당시 배려하는 모습에 반했다. 실물이 생각보다 좋았다"고 말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개그우먼 김현숙과 김나영은 "외모도 외모지만 몸도 은근히 잔근육이다"라며 "유재석 씨는 예능계 숨겨진 화난 엉덩이"라고 말하며 유재석을 치켜세워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서형은 15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게스트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