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알고 보니 주당? "주량 소주 2병, 낮술 밤에 활동할 수 있어 좋아"
강민경 주량 고백
2015-03-15 김지민 기자
가수 강민경이 '1박 2일'에 등산 전문가로 등장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강민경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강민경은 지난해 5월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평균 소주 두 병 정도 마신다"라고 자신의 주량을 고백했다.
이어 강민경은 "낮술도 먹는데 걸그룹이다 보니깐 몸매 관리를 해야 한다"라며 "술이 다이어트에 안 좋지만 낮술을 먹으면 밤에 활동할 수도 있어 좋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강민경은 주사가 있느냐는 질문에 "누가 집에 가면 싫다. 같이 마시다 사라지는 사람이 있으면 속상하다. '어디 갔어?' 하면서 막 찾는다"라며 "사실 2병 이상 마시면 내가 술을 먹는 느낌은 아니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