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콜린스와 열애 크리스 에반스, 과거 한복 입고 사극톤 연기 재조명
릴리 콜린스와 열애 크리스 에반스 한국어 연기
2015-03-15 조혜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에반스와 릴리 콜린스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크리스 에반스가 한복을 입고 한국어 연기를 선보였던 것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7일 로맨틱 코미디 영화 '타임 투 러브' 측은 크리스 에반스와 미셸 모나한의 한복 스틸 사진과 유창한 한국어 실력이 담긴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타임 투 러브'는 사랑 불감증 시나리오 작가 ME(크리스 에반스 역)가 우연히 만난 HER(미셸 모나한 분)에게 첫눈에 반해 벌어지는 비정상 로맨틱 코미디로, ME는 친구 스캇이 들려준 한국 드라마 '배꽃이 피면 눈물도 흐른다'에 자신과 HER를 대입해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크리스 에반스는 어려운 사극톤 한국어 대사를 일취월장한 한국어 실력으로 소화해 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국 연예매체 US 위클리는 14일(현지시각) "새 커플이 탄생했다. 크리스 에반스가 릴리 콜린스와 교제 중이다"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