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 출신 이승광 아내, "남편 사업 실패로 생계 힘들었어, 아직도 철없어 보여"
이승광 아내 김아진 눈물
2015-03-15 김지민 기자
그룹 구피 출신 이승광이 '출발 드림팀'에 출연해 걸그룹 EXID의 '위아래' 댄스를 선보여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승광 아내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10월 31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이승광 김아진 부부의 일상 관찰 카메라가 공개됐다.
당시 이승광은 아내 김아진에게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고 있음을 밝혔고, 김아진은 이승광의 과거 사업 실패 경험을 떠올리고 이를 극구 말렸다.
이승광은 "또 실패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분석하고 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 보기 위해 미국으로 갔다. 예전에 비해 달라졌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김아진은 "남편이 보디빌더였는데 운동에 대한 욕심이 끊이지 않았다"라며 "그렇게 되면 생계는 힘들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아무 생각 없이 그런 얘기할 때 아직도 철이 없어 보인다"라며 끝내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