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초촌면 세탑리 임야 화재

호두· 대추나무, 임야 태워 750여만원 재산피해

2015-03-15     김철진 기자

3월12일 오후 2시55분경 부여군 초촌면 세탑리 임야에서 솔가지더미 소각으로 보이는 산불이 발생해 호두나무, 대추나무, 임야 0.1ha를 태워 750여만원(소방서 추산)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3시간만에 꺼졌다.

이날 불이나자 부여군청 직원,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200여명과 소방헬기 2대, 차량 18대가 동원 됐다.

한편 부여소방서(서장 김봉식)관계자는 “솔가지더미 소각 중  불티가 날려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