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택 대전시장,산불진화경연대회 참관
산불 예방감시 · 초동 진화 · ‘골든타임’ 확보 강조
2015-03-15 김철진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이 봄철 산불방지 대책기간을 맞아 3월13일 유성구 성북동산림욕장에서 열린‘산불지상진화경연대회’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봄철 기온 상승으로 건조한 날씨와 청명·한식의 성묘객, 등산·휴양객의 증가 등으로 산불위험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짐에 따라 사전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경연대회에는 대전시 공원관리사업소와 5개 자치구 산불전문예방진화대 6개 팀이 참가했으며, 실제 산불발생시 신속히 대처하는 산불재난 위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권선택 시장은 “산불은 예방활동과 초동 진화가 중요하다”며 “봄철 산불발생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논·밭두렁과 농업부산물 소각행위, 입산통제구역 등 산불취약지구를 철저히 감시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치구와 군부대 등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불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히 현장에 도착 대응할 수 있는‘골든타임’을 준수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5월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150명의 산불감시원과 전문진화대원을 주요 취약지 감시활동 배치와 전 직원 산불감시 현장 투입(3월20일~ 4월20일)등 산불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