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가족' 박주미, 과거 촬영 펑크로 방송 정지 처분? "방송 참 힘들어"
용감한 가족 박주미 과거 방송 정지 처분
2015-03-14 이윤아 기자
배우 박주미의 과거 방송 정지 처분 일화가 화제다.
지난 2012년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서 박주미는 방송 정지 처분을 당한 일화를 공개했다.
당시 박주미는 드라마에 캐스팅 된 후 광고 촬영 스케줄이 잡혀 뉴질랜드로 떠났다.
박주미는 "기상악화로 헬기가 뜨지 못하고 촬영은 계속 지연됐다"며 "약속한 기간이 있었으면 날 보내줘야 했는데 안 보내줬다. 여권을 광고대행사에서 갖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로인해 박주미는 드라마 촬영을 펑크내고 말았다. 이에 박주미는 "당시 배우들이 드라마 펑크 내는 일들이 잦았다. 한 인기 청춘 드라마에서 문제가 있기도 했다. 그런데 내가 공고룝게도 펑크를 낸 것이다"라고 말했다.
결국 박주미는 모든 책임을 떠안고 방송 정지 처분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끝으로 박주미는 "방송은 참 힘들구나 하는 걸 많이 느꼈다. 그래서 일을 열심히 못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용감한 가족 박주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용감한 가족 박주미, 불쌍", "용감한 가족 박주미, 광고주 나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