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가족' 박주미, 알고보니 강호동의 실제 첫사랑 "19년 만에 만났다"

용감한 가족 박주미 강호동 인연 화제

2015-03-14     김지민 기자

'용감한 가족'에 출연 중인 배우 박주미와 방송인 강호동의 인연이 화제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는 박주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강호동은 "19년 만에 만났다. 지난 1994년 MBC '오늘은 좋은날-소나기'에서 같이 호흡을 맞췄었다"며 박주미와의 인연을 밝혔다.

이어 강호동은 "박주미는 잊을 수 없는 파트너"라며 "녹화 전에 박주미가 내 대기실 문을 두드리는데 얼굴까지 빨개졌다. 내가 순수했던 시절에 방송 인생의 일방적인 첫사랑이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유세윤은 "첫사랑을 지저분하게 만들지 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용감한 가족 박주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용감한 가족 박주미, 정말?", "용감한가족 박주미, 신기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