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프라이스, 단종된 레고 ‘타운홀 시청’ 선보여
인터파크(www.interpark.com)의 가격배틀쇼핑 ‘다이나믹프라이스(Dynamic Price)’가 전세계적으로 단종돼 고가에 거래되고 있는 레고 ‘타운홀 시청 10224’를 금일 오전 2시부터 시작가 60만원에 판매한다.
레고 ‘타운홀 시청 10224’는 2012년 출시된 모델로 브릭수 2766개를 이용한 정교한 디테일이 특징. 입구의 큰 기둥과 문장들, 시계가 달린 높은 종탑, 건물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있는 큰 채광창이 있다. 1층에는 마을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로비, 세무서, 강당이 자리잡고 있으며 실제로 작동하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시장실과 비서실이 3층은 넓은 회의실로 꾸며졌다.
현재 국내는 물론 해외도 단종돼 출고가 3배에 달하는 웃돈에 거래되는 제품임에도 이번 판매가 가능한 것은 지난 12월 인터파크가 론칭한 완구전문몰 ‘아이토이즈’를 통해서다. ‘아이토이즈’는 품절 상품이나 박람회 한정 판매 상품 등 소비자가 해외구매대행 등으로도 구매하기 힘든 상품을 요청 받아 담당 MD가 구해오는 ‘구하라’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인터파크는 아이토이즈 론칭 이후 ‘구하라’를 통해 이미 단종된 레고 ’그랜드 엠포리움 백화점’, ‘캐리비안해적 블랙펄’을 선보인 바 있으며 ‘탐정사무소’ 등 구하기 어려운 모듈러 시리즈를 판매하기도 했다. 이번 레고 ‘타운홀 시청 10224’의 준비된 수량은 총 4개로 다이나믹프라이스에서 판매하게 되었다.
해당 제품은 ‘사전신청’한 고객 아이디에 한해 다이나믹프라이스 구매 이용권인 ‘별(☆)’이 부여된다. 앞으로도 아이토이즈 ‘구하라’를 통해 입고된 상품은 ‘사전신청’한 고객에 한해 구매 자격을 부여, 다이나믹프라이스로 판매될 예정이다. 현재 ‘사전신청’이 가능한 아이토이즈 레고 상품으로는 ‘유령의 집’, ‘타지마할’, ‘소방대’ 등이 있다.
한편, ‘다이나믹프라이스’는 구매가 없으면 가격이 내려가고, 구매가 발생하면 가격이 상승하는 고객이 가격을 결정하는 쇼핑으로 패션, 뷰티, 리빙, 유아동, 디지털 등 인기상품을 당일 인터넷 최저가 수준에서 판매 시작하고 있다. 시작가 대비 평균 30%이상의 추가 할인 구매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일평균 방문자수 5만명, 페이지뷰(PV) 20만건 이상을 기록하며 론칭 이후 꾸준히 인기가 높아지는 추세다.
하루 30종 상품을 매일 오전 7시부터 판매(타임세일, 구하라 제외) 시작하며 오늘은 레고 외에도 ‘에이서 Aspire 인텔 쿼드코어 노트북(시작가 34만9천원)’, ‘바비브라운 롱웨어 크림 섀도우 스틱(시작가 3만6천원대)’, ‘듀오웨이브 블루투스의자(시작가 23만9천원)’, ‘자이덴 폴딩 미니벨로(시작가 12만6천원)’, ‘베베락 멀티야채다지기(시작가 1만2천원대)’, ‘맘스앤쿡 우리아이 순살 고등어 500g(시작가 1만7천원대)’ 등 상품을 판매 중이다.
다이나믹프라이스 각 상품 중 마지막 한정 수량은 모바일 구매만 가능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으로 이용할 때 쇼핑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또, 수시로 상품가격이 변동되므로 ‘가격 알림’ 기능을 이용해 원하는 구매가를 설정해 두면 그 보다 금액이 다운됐을 때 문자 알림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특정 날짜 쇼핑정보 푸시 알림 설정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