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전자, 한빛전자 IP단말사업 영업양수
2015-03-13 임수민 기자
세진전자주식회사(대표 이승열)가 주식회사한빛전자의 IP단말 사업을 양수한다고 공시했다.
세진전자는 2014년 매출액 154억 수준인 한빛전자의 IP단말사업 영업인수를 통해 회사의 매출구조를 다양화, 극대화함으로써 안정성과 외형신장을 확보하고 기존 사업인 전력통신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업양수도 예정일은 오는 4월 10일이며, 관련 주주총회는 이번 달 31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세진전자는 스마트 그리드 등 각종 에너지 사업과 자동차 및 전력통신기기 등의 전문기업이다. 회사 관계자는 작년부터 사업부 개편과 구조조정 등을 진행하며 재무구조를 개선해 나가고 있으며, 신규 사업의 영업양수를 통해 매출 성장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