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4차 공판, 서정희 과거 재정난 고백 "딸 후원과 융자로 살아"
서세원 4차 공판 서정희 재정난 고백
2015-03-13 김지민 기자
개그맨 출신 방송인 서세원의 4차 공판이 12일 진행된 가운데, 과거 서정희의 재정과 관련된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서정희는 지난 2012년 3월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재정 상태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서정희는 직접 운영했던 청담동 교회에 대해 "적자 교회다"라며 "아침에 헌금을 내고 그 돈을 다시 들고 와서 알뜰하게 교회를 꾸미고 있다. 재정에 여유가 없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처음 왔을 때부터 벽화가 천장에 그려져 있었다. 당일 계약하고 이틀 만에 교회를 오픈했다"라며 "딸의 후원과 융자로 살고 있다. 교회가 크다는 오해가 있는데 교회는 일단 작고 돈 버는 목적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12일 진행된 서세원의 4차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해 "32년간 포로 생활을 해왔다"라고 폭로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