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과거 '손목 터널 증후군' 고백 "데뷔 밀려 멤버들한테 미안"

지민 손목 터널 증후군 고백

2015-03-13     이윤아 기자

걸그룹 AOA의 멤버 지민이 '언프리티랩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손목 터널 증후군을 고백한 것이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민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지민은 "데뷔가 많이 밀린 편이었다. 기타 치다 손목 터널 증후군 수술을 하게 됐는데 거의 손을 못 쓸 정도라 멤버들에게 가장 미안했다"라고 말해 주목을 끌었다.

이어 지민은 "데뷔가 늦어지는 것이 나 때문이라는 피해 의식이 있었다. 손이라는 단어만 나와도 울었다. 시간이 오래될수록 멘붕도 오고 조바심도 났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민은 지난 1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에서 최초로 두 트랙을 따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