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심형탁, 독특 연애관 "짝사랑이 좋다, 사랑을 할 땐 주변 안 보일 정도"
컬투쇼 심형탁 연애관
2015-03-13 김지민 기자
배우 심형탁이 '컬투쇼'에 출연해 전 여자친구가 선물한 1000만 원짜리 무스탕을 입고 등장한 가운데 과거 밝힌 독특한 연애관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심형탁은 지난 1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여자친구는 없지만 최근에 좋아하는 사람은 있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심형탁은 "나는 짝사랑이 좋더라"며 "나 혼자 좋아하고 나 혼자 정리한다. 괜히 시도했다가 상처받을까 걱정돼서 그런가 보다"라고 독특한 연애관을 고백했다.
또 앞서 방송된 KBS W '시청률의 제왕'에서 "사랑을 하면 주변이 안 보인다"며 연애 스타일을 공개했다.
이어 "여자친구를 업고 지하철역에서 집까지 데려다준 적도 있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