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서세원 자녀 교육관…"모든 남자는 도둑놈" 딸 연애까지 반대?

서정희 서세원 자녀 교육관 공개 눈길

2015-03-13     이윤아 기자

서세원-서정희 부부의 법적 공방이 뜨거운 가운데, 과거 서세원의 자녀 교육관이 화제다.

지난 2010년 열린 서정희의 책 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서정희는 "평소에 남편이 딸에게 '모든 남자는 도둑놈'이라고 교육해 왔다"며 운을 뗐다.

서정희는 "그래서 딸의 선을 몰래 진행했다. 이후에 알게 된 남편이 '나한테 먼저 선보인 후에 딸에게 데이트를 허락할 것'이라고 말해 예비 사위를 보여줬다. 다행히도 남편이 한눈에 반했다"고 전했다.

이에 남편 서세원은 "시집을 일찍 보낸 것은 해야 할 일이 많은데, 공부만 하기에 좋은 반려자와 함께 학업도 마치고 인생을 살면 더 행복할 것 같아 적극 추천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지난 12일 열린 서세원의 4차 공판에서 서정희는 충격 진술을 고백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