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특수체육교실 사업 실시
장애아동-청소년을 위한 특수체육교실 “운동GO 체력UP"
2015-03-13 양승용 기자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준영)에서는 운동량이 적고 기초체력이 부족한 장애아동-청소년들에게 욕구에 맞는 특수체육교실 사업을 실시한다.
특수체육교실은 다양한 신체활동과 스포츠 활동을 통하여 장애아동-청소년의 신체적-정서적-사회적 발달을 도모하고 기초체력 및 사회적응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운영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장애인생활체육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장애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2015년 3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15:00~17:00 7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장애아동의 욕구에 맞추어 생활체육 및 다양한 체육활동(뉴스포츠), 등산활동, 특별활동(계절수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14년 10월 29일 충주시보건소와 “건강생활실천서비스 협약”을 체결하고 복지관 이용인을 대상으로 건강생활 실천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장애아동-청소년 특수체육교실 “운동G0 체력UP"의 효과성 평가를 위해서 충주시보건소 건강증진센터와 연계하여 인바디 체크 및 기초체력을 측정할 예정이다.
충주시내 특수학급이 소재한 교육기관은 초등학교 20개교, 중학교 8개교, 고등학교 3개교로 총 31개교가 있지만, 학교수업 이외 장애아동-청소년 대상의 체육활동을 할 수 있고 참여할 수 있는 곳을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다.
이용인의 욕구에 맞는 특수체육프로그램을 신규로 진행하면서 특수체육지도사가 장애아동․청소년의 발단단계에 맞고 체계적인 특수체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