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서정희에 지킬 수 없는 약속 "고급차 태워줄게!"
서세원 서정희 고급차 약속 재조명
2015-03-13 김지민 기자
개그맨 서세원에 대한 상해 혐의 4차 공판이 진행된 가운데, 서세원의 지킬 수 없는 약속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목사 안수를 받아 교회에서 담임 목사로 활동 중인 서세원과 아내 서정희가 출연했다.
당시 두 사람은 사소한 일로 티격태격하면서도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서세원은 "아내의 노년은 남편의 책임"이라며 "50살이 넘어가면 멋진 차로 모시겠다고 약속했는데 아직 못 지켰다. 1년 안으로 그 약속을 지키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2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3단독은 서세원에 대한 상해 혐의로 4차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공판에서 서세원은 공소 사실 대부분을 인정하며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