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석주일, 특기가 낭심 치기? "존박도 당했어"

'해피투게더' 석주일 존박 낭심 치기 재조명

2015-03-13     김지민 기자

전 농구선수 석주일의 선수 시절 했던 반칙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석주일이 가수 존박의 낭심을 가격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11월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석주일의 일일 코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당시 석주일은 팀 멤버인 이수근, 강호동, 서지석에서 "반칙을 쓰는 한이 있더라도 상대팀의 행동반경을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직접 우지원 팀을 밀착마크하는 등 파울을 서슴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석주일은 존박의 낭심을 가격했다. 이에 줄리엔 강은 "존박 아직 결혼도 못 했어요"라며 안타까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석주일은 "선수에게 타격을 주기 위해 낭심을 친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