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코리아,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패러디…'대박!'
SNL 코리아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패러디 화제
2015-03-13 김지민 기자
'SNL 코리아' 고원희와 정상훈이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패러디했다.
지난달 28일 tvN 'SNL 코리아'에서는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패러디가 전파를 탔다.
앞서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치명적인 매력을 가졌으나 어렸을 적 상처로 인해 가학적 성향을 지난 남성 크리스찬 그레이와 그를 사랑하는 여대생이 등장한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초반 설정은 비슷했지만, 크리스찬 그레이 역을 맡은 정상훈이 심취해있는 것은 '그림자놀이'였다.
말 그대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제목을 패러디 한 것이다.
힙합 가수, 비둘기, 오아시스를 찾은 낙타 등의 그림자를 만드는 정상훈의 모습에 고원희는 경악을 금치 못한다.
한편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해외에서 큰 흥행을 거두었으나 성행위를 미화하는 영화로 비판받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