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서세원 부부, 다정했던 과거 "아내를 공주님이라 불러"

서정희-서세원 다정했던 과거 재조명

2015-03-12     김지민 기자

개그맨 서세원의 4차 공판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서정희-서세원 부부의 다정했던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7월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32년 잉꼬부부, 서정희가 밝히는 파경 고백'이라는 부제로 서세원-서정희 부부의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리얼스토리 눈'은 두 사람의 '잉꼬 부부' 시절을 재조명했다.

'리얼스토리 눈'이 공개한 2000년 자료화면 속에서 서정희는 "서세원이 시장을 자주 간다. 슈퍼 가는 걸 좋아하고, 살림살이 보러 다니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랑 호흡이 척척 맞는다"며 애정을 드러냈고, 서세원은 "(서정희를) 공주님이라 부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2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3단독(재판장 유환우)은 서세원에 대한 상해 혐의 4차 공판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