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캠프 25주년 배철수, "방송 2시간 전 출근"…유재석도 놀란 '성실함'
음악캠프 25주년 배철수 방송 2시간 전 출근에 유재석도 놀라
2015-03-12 이윤아 기자
가수 겸 DJ 배철수가 유재석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12일 오후 서울 상암 MBC 신사옥에서 열린 '배철수의 음악캠프' 25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철수는 "방송 2시간 전에는 출근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어제 오후 4시쯤 엘리베이터 앞에서 유재석을 봤는데 '형님 벌써 나오셨어요?'라며 놀라더라. 그 친구들이 보기엔 내가 신기한가 보다"라고 전했다.
또 "솔직히 할 일이 없어서 방송국에 일찍 나온다. 25년 전부터 늘 일찍 왔다"며 "방송국에 와서 사람들과 얘기하는 일이 재미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19일 25주년을 맞는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남녀노소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팝 음악 전문 프로그램으로 매일 오후 6시 MBC FM4U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