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4차 공판, 서정희 "서세원 립서비스 때문에 어린 나이에 결혼해"

서세원 4차 공판 서정희 결혼 이유

2015-03-12     김지민 기자

상해 혐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서세원의 4차 공판이 진행되는 가운데, 서세원의 부인 서정희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서정희는 지난 2007년 방송된 YTN STAR '서세원의 生쇼'에 출연해 어린 나이에 서세원과 결혼한 이유를 밝힌 바 있다.

당시 서정희는 "내가 어린 나이에 결혼한 이유는 남편 서세원의 립서비스 때문"이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당시 나는 파리도 새라고 하면 믿을만큼 너무 순진해서 남편 서세원의 작업용 멘트에 속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지금 서세원과 아이들을 굉장히 사랑하기에 그 결정을 후회한 적은 한 번도 없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중앙지방법원은 12일 오후 3시와 5시에 걸쳐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의 4차 공판을 진행한다.